조민 “의사면허 반납하겠다”…의료활동 전격 중단 선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의료 활동을 모두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19일 보건복지부는 조민씨의 ‘의사면허 취소’를 위한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조민씨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의료 봉사에만 의료면허를 사용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의료 활동을 모두 중단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19일 보건복지부는 조민씨의 ‘의사면허 취소’를 위한 사전 절차에 돌입했다. 조민씨는 2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의료 봉사에만 의료면허를 사용했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유튜브 채널이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수 7만명에 이르는 등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 씨는 지난 12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쪼민 minchobae)을 개설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어 활동의 폭을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의 입학 취소 처분이 부당하다며 소송을 낸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1심에서 패소한 가운데 판결이 확정된다면 의사 면허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 처분이 확정될
투데이코리아=서재창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가 정당했는지에 대해 법원이 1심 선고를 내렸다.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금덕희)는 6일 오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조씨는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까지 해 입학 당시에 사용된 표창장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