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 마스크 색상 마음에 안든다며 욕설하고 소주병 던진 50대
© News1 DB 알바생이 착용한 마스크 색상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소주병을 던지고 얼굴을 때린 6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 News1 DB 알바생이 착용한 마스크 색상이 마음이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을 하며 소주병을 던지고 얼굴을 때린 60대가 철창 신세를 지게 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씨(60)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춘천지법.(뉴스1 DB)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2주간 교제하다가 헤어진 뒤 400통이 넘는 메시지를 보낸 60대가 법원으로부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이은상 판사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6)에게 벌금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