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교사에게 돋 뜯어낸 학부모가 재직 중인 지역농협 지점의 현재 상황

서울의 한 지역농협 지점 앞에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이 지역농협 지점엔 이영승 호원초 교사를 압박해 치료비를 뜯어낸 학부모가 재직 중이다. / 사진=인스타그램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진 이영승 호원초 교사를 압박해 치료비 명목으로 400만원을 받아낸 학부모가 근무하는 지역농협 앞에 근조화환이 배송됐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