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아들’ 둔 안젤리나 졸리, 선행 또 시작…이라크 참상에 눈물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이라크 전쟁 참상에 눈물을 흘렸다. 1일 안젤리나 졸리는 이라크에 방문 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인권 운동가 나디아 무라드와 함께 이라크의 전쟁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을 둘러보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