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살리려다…이동국 상황이 걱정스럽습니다 (+이유)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가 김호중 사태로 인해 임직원 전원 퇴사 및 대표이사직 변경 결정. 소속 연예인들 피해. 이동국의 미래에 관심 모임. 선수금 125억으로 인한 문제 지목. 생각엔터테인먼트 재무 어려움. 이동국은 새로운 소속사

모처럼 전해진 이동국 소식…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이유)

한국 축구 선수 이동국이 에세이 ‘결과를 아는 선택은 없다’를 출간했다. 이동국은 축구를 하면서 여러 선택을 했지만 모두가 맞지는 않았고, 잘못된 선택이라도 생각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축구와 관련된 일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라이온킹’ 이동국, 은퇴 2년 만에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라이온킹’ 이동국이 현역 은퇴 2년 만에 부회장 직함을 달았다.대한축구협회(KFA)는 18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열고 일부 임원 위촉안을 승인했다.이날 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이동국 전 국가대표 선수와 조병득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