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땐 우버탈래”…운전대 잡기 싫다는 美 Z세대, 왜?
美 17세 면허보유 비율 97년 62% →20년 45%…사고 불안감·차량 유지비용 부담·환경 문제 등 요인…전동스쿠터·자전거, 차량공유 등 대체 수단 영향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사는 메디슨 코어(24)는 운전면허증이 없다. 그는 18세때 약물·알코올 훈련
美 17세 면허보유 비율 97년 62% →20년 45%…사고 불안감·차량 유지비용 부담·환경 문제 등 요인…전동스쿠터·자전거, 차량공유 등 대체 수단 영향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사는 메디슨 코어(24)는 운전면허증이 없다. 그는 18세때 약물·알코올 훈련
교통법규는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필요한 법이며, 운전자라면 모두가 예외 없이 반드시 지켜야 하는 법이다. 국내 교통 법규를 대부분은 잘 지키는 편이지만 어디선가 누군가는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것이 현실이다. ···
[TV리포트=신은주 기자] 가수 츄가 밝은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지켜츄 Chuu Can Do It’에는 ‘연진아, 난 오늘 브이로그를 찍었어. 새해목표, 운전면허, 만화카페, 붕어빵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츄는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운전면허학원에 가서 등록 절차를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