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용식, 원혁 반대한 이유 “귀한 딸 책임질 수 있는 남자 바랐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딸 이수민 양과 원혁의 결혼을 반대했던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20일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선 이용식의 인생사가 펼쳐졌다. 이용식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딸 바보 아빠로 앞서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딸 이수민 씨와 원혁

이용식, 예비사위 원혁과 첫 만남 앞두고 “딸 여러 명 낳았어야”

개그맨 이용식이 예비사위 원혁과의 만남을 앞두고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다.6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용식과 원혁의 첫 만남이 공개된다.이날 이용식은 원혁과 만나기로 한 식당을 향해 운전하던 중 “머리가 하얗다”며 “수민이는 지금 태연할까”

이용식, 예비사위 원혁과 만남 앞두고 “머리가 하얘…딸 여럿 낳았어야” 토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원조 딸바보’ 이용식이 예비사위 원혁과의 ‘세상에서 가장 불편한 식사 자리’를 앞두고 심경을 밝힌다. 6일 방송되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이수민이 마련한 이용식과 원혁의 첫 만남이 드디어 공개된다. 녹화 당시 이용식은 식당을 향

견미리 예비사위 이승기에 대해 “건실하고 반듯한 남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최근 배우 이다인과 결혼 소식을 알린 후 그의 소셜미디어에는 축하보다는 비난 댓글이 쏟아지는 상황.이다인 부모가 과거 경제 범죄에 연루됐던 점을 언급하며 “범죄수익으로 호의호식한 여성과 결혼하는 이승기를 응원할 수 없다”는 의견이 주를 이루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