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버닝썬 사건’ 재조명에…고준희 “회사가 날 버렸다, 가본 적도 없어”

최근 BBC뉴스코리아가 ‘버닝썬 게이트’를 재조명하자 배우 고준희가 연루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고준희는 11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아침먹고 가’에 출연해 버닝썬 연루 루머에 대해 그간 고충을 토로했다.진행자 장성규는 “루머가 터지지 않았나”며 “최근 BBC에서 다룬 버닝썬과 관련해서 이름이 연관 검색어에 오른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이에 고준희는 “아 그 쌍X의 새X들”이라며 “저는 버닝썬이 어딨는지도 모르고 가본 적도 없다. 몇 년 동안 계속 아니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걸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그것만 편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