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에 9000만원 선지급”… 은밀한 스폰서 제안받은 유명 여자 BJ
아프리카TV 크리에이터 고말숙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불쾌한 스폰서 제안을 받아 논란이 되고 있다. 스폰서로부터 초대와 대금 제시가 동반된 DM을 받았으며, 이를 공개하며 불쾌감을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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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는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2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879억 원으로 7.4%, 당기순이익은 193억 원으로 13.2% 늘었다. 매출 비중은 플랫폼 사업이 74%, 광고 25%, 기타 매출 2%로 집계됐다. 아프리카TV / 아프리카TV 영업비용은 약 660억 원으로
전 프로게이머 미스틱(진성준)의 어머니 A씨가 아들의 사생활을 폭로한 BJ 유혜디를 직격하고 나섰다. A씨는 유혜디의 폭로에 거짓이 다수 담겼다고 주장하고 왜곡과 허위를 바로잡지 않을 경우 유혜디에 대한 폭로를 내놓겠다고 경고했다. 유혜디 / 유혜디 SNS 앞서 지난 7일 유혜디는 미스틱을 M이라 지칭하며,
아프리카TV BJ 강덕구가 스토킹 피해를 고백했다. 강덕구는 아프리카 게시판에 “방송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공지 남긴다”라며 장문의 글을 지난 16일 게재했다. 이하 BJ 강덕구 / 이하 강덕구 인스타그램 최근 방송 중에 도어록 소리가 들려 남자친구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았던 강덕구는 “이미 스토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