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방 중 직접 악플 신고하던 아일릿 원희… 참다못한 빌리프랩이 결국 칼 빼 들었다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악성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중. 신인 그룹에 대한 악성 게시글은 도를 넘어 도발적이고 심각하다고 설명. 수백 명의 피고소인을 고발하고 수사 진행 중.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제보 방법 안내하며 악플러에 대한 법적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 악성 게시글 작성자에 대한 법적 대응 진행 중. 신인 그룹에 대한 악성 게시글은 도를 넘어 도발적이고 심각하다고 설명. 수백 명의 피고소인을 고발하고 수사 진행 중. 악성 게시글 및 댓글 제보 방법 안내하며 악플러에 대한 법적
어도어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다른 아이돌 그룹들이 상처를 받은 것에 대해 언급 자체를 안 해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타협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걸그룹 아일릿 멤버 원희가 건강 문제로 활동 일시중단. 빌리프랩은 팬들의 양해를 부탁하며 원희의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룹 아일릿 소속사 빌리프랩이 어도어 대표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음악방송 1위 후 아일릿 멤버들에 대한 표절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악플과 조롱에 시달리는 멤버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아일릿’ 엑스 그룹 ‘아일릿’ 공식 계정이 팔로우 실수로 ‘뉴진스’ 표절 루머를 퍼뜨리는 해외 계정을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아일릿’ 멤버가 실수한 것이 아닐까 추측되고 있으며, 네티즌들은 스태프의 실수에 대해 비판과 의문을 표
하이브가 ‘민희진 사태’를 언론에 공개한 이후인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와 아일릿의 콘셉트 비교’라는 내용의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글에는 아일릿과 같은 소속사인 뉴진스를 비롯해 르세라핌의 안무를 대조하는 영상과 글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정면충돌하며 ‘방탄소년단의 아버지’와 ‘뉴진스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들의 싸움에 내로라하는 대형 로펌들이 참여해 향후 법적 분쟁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