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회사 막내는…’78살’입니다[남기자의 체헐리즘]

“그림 그리는 수요일이 최고 행복하다”는 ‘평균 82세’ 여섯 어르신들…삐뚤빼뚤 그림·글씨 문구에 입혀 판매하는 ‘신이어마�R’, 심현보 대표 “폐지 줍는 친할머니 안타까워, 인식 바꾸기 위해 시작”수습기자 때 휠체어를 타고 서울시내를 다녀 봤습니다. 불편한 세상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