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허그회 논란이 울린 경종

최근 전역한 방탄소년단의 진이 ‘2024 페스타(FESTA)’에서 진행한 ‘허그회’에서 논란이 터졌다. 참석한 일부 팬이 국민신문고에서 고발까지 당했고 경찰서에 해당 민원이 접수됐다고 한다. 허그회 도중에 일부 참석자가 진에게 뽀뽀를 시도했기 때문이다.인터넷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미지를 보면 여성 참석자가 진에게 뽀뽀를 시도하자 진이 황급히 얼굴을 돌리는 모습이 찍혔다. 이에 대해 성추행이라는 지적이 나왔고 바로 국민신문고 고발이 등장한 것이다.과거와는 다른 모습이다. 과거엔 여성팬이 남성 연예인에게 과도하게 밀착하거나 몸에 손을 대…

전여옥 전 국회의원, SNS에 작심 발언 “장원영은 장난감이 아니다!”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남자 초등학생의 신체 접촉에 깜짝 놀라는 영상이 퍼지자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장원영은 장난감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전여옥 전 국회의원, 남자 초등학생의 신체 접촉에 깜짝 놀란 아이브 멤버 장원영 / 유튜브 ‘전여옥TV’,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전여옥 전 의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