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수돗물’로 라면 끓여줘서 짜증 나” 실시간 갑론을박 펼쳐지고 있는 사연

라면, 자료사진 / Towfiqu ahamed barbhuiya-shutterstock.com 친구가 라면을 끓여줬는데 수돗물을 넣어 화가 난다는 사연에 네티즌들이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친구가 라면 끓여줬는데 수돗물에 끓여서 짜증 나’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짜증 난다. 친구가 라면을 수돗물에 끓였다.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