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스캔들’, 전도연이 18년이나 기다린 작품이었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배우 전도연은 ‘일타스캔들’을 할 수밖에 없었다. 전도연은 이번 ‘일타스캔들’로 무려 18년 만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이게 됐다. 2005년 ‘프라하의 연인’ 이후 줄곧 어둡거나 무거운 분위기의 작품 위주로 연기해온 전도연이 ‘일타스캔들’을 선택한 이유는 분명했다. 지난달 제작발표회에서 전도연은 ‘일타스캔들’을 선택하게 된

中 전문가 “코로나19, 3~5월에 두번째 정점”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올해 3~5월 재차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일 중국 창장르바오(長江日報)는 싱밍유 화중과기대학교 부속 퉁지병원 감염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미 확진돼 체내에 항체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