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했다면 살인”…서세원, 사망 전 프로포폴 정량 10배 투약
개그맨 겸 사업가 고(故) 서세원(67)이 사망 전 프로포폴 100㎖를 투약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량(5~10㎖)보다 최소 10배 넘는 용량을 투약했다는 것이다. 고인에게 직접 주사를 놓은 간호사 A씨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
개그맨 겸 사업가 고(故) 서세원(67)이 사망 전 프로포폴 100㎖를 투약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량(5~10㎖)보다 최소 10배 넘는 용량을 투약했다는 것이다. 고인에게 직접 주사를 놓은 간호사 A씨는 지난 18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