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없이 5분 만에 털이 마르는 ‘펫 전용 샤워가운’

많은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목욕시킬 때 가장 힘든 점으로 ‘샤워 후 털 말리는 것’을 꼽는다. 털을 말리기 위해 20분 가까이 한 곳에 꼼짝없이 앉아 있어야 하는데. 이 시간이 강아지들에게는 지옥이다. 견주에게도 악몽 같은 시간이다. 이하 베픈 한 손으로는 드라이기를 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