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는 알라딘이 그립다…힘 못 쓰는 ‘인어공주’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디즈니 실사 영화 ‘인어공주’가 ‘알라딘’의 영광을 뒤로 하고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26일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가 4만 3,65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