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진행형 우크라이나 전쟁…재건 논의는 이미 시작

[선데이 모닝 키플랫폼] 글로벌 스캐너 #28 – “우크라이나 재건 논의”머니투데이 지식·학습 콘텐츠 브랜드 키플랫폼(K.E.Y. PLATFORM)이 새로운 한주를 준비하며 깊이 있는 지식과 정보를 찾는 분들을 위해 마련한 일요일 아침의 지식충전소 우크라이나 전쟁이 1

김혜수·김연아 1억 쾌척…’튀르키예 지진’ 억 소리 나는 기부 행렬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누적 사망자 수가 3만 3000명을 넘어선 가운데 피해 복구를 위한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가 공개한 기부 내역에 따르면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배우 김혜수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 긴급구호 기부금으로

김연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복구 위해 1억 2000만원 기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유니세프에 미화 10만 달러(한화 약 1억2천만원)를 기부했다. 10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활동중인 김연아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피해 어린이 긴급구호에 동참하며

50만원에 자존심 버리고 ‘찰칵’…”그 사진 보낸 건 당신” 신고도 못했다

[MT리포트] SNS 고액알바의 덫SNS에서 여성을 상대로 ‘고액알바·부업’을 가장한 사기범죄가 계속되고 있다. 피해를 복구하기도 사기꾼을 잡기도 어렵다.’피해금을 돌려 받아주겠다’는 2차 사기도 흔하다.사실상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인터뷰했다.━1천만

“나체사진 주면 피해금 찾게 해주겠다”…사기 피해자 울리는 ‘2차 사기’

사기 피해자에게 접근해 피해 복구를 돕겠다는 사람들이 있다. 대개 큰돈을 잃은 피해자의 불안한 심리를 노린 ‘2차 사기꾼’이다. 이들은 사기 범죄 피해금을 돌려받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피해자에게 나체사진을 요구하거나 ‘통장 협박’을 권유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다.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