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첫눈에 반했다는 남자 수도 없이 많다”(‘장미의 전쟁’)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자신의 인기를 자랑했다. 5월 1일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스페셜 게스트 배우 최정윤이 출연해 첫눈에 반해 6년을 기다린 운명적인 커플 스토리를 들려줬다. 스페셜 프리젠터 최정윤은 첫사랑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임영웅→최정윤…공공질서 안 지켜 ‘눈살’ [종합]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배우 최정윤의 불법 촬영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최정윤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리바운드’가 상영 중인 스크린을 불법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했다가 구설수에 올랐다. 영상저작물법 제104조의 6(영상저작물 녹화 등의 금지)에 따

최정윤, ‘리바운드’ 불법촬영 사과 “잘 몰랐어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최정윤이 불법 촬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최정윤은 5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죄송하다. 잘 몰랐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최정윤은 “미쳤다. 펑펑 울다 나왔다. 나도 잠깐 출연. 내 아들 기범이 멋지다”면서 장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