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소송까지 간 외국 사례와 비교해보니

하이브가 ‘민희진 사태’를 언론에 공개한 이후인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와 아일릿의 콘셉트 비교’라는 내용의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글에는 아일릿과 같은 소속사인 뉴진스를 비롯해 르세라핌의 안무를 대조하는 영상과 글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시혁아 너는” 과거 박진영이 방시혁에게 처음 화내면서 꺼냈던 ‘이 문장’

하이브 의장 방시혁이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에게 쓴소리를 들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17회 ‘운명적 만남’편에는 방시혁, 박진영이 공동 출연했다. 과거 방시혁의 졸업식에 온 박진영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박진영에게 쓴소리를

프로그램 출연 재개?… MBC·하이브, 4년 만에 불화 끝냈다

MBC와 하이브(빅히트뮤직)가 화해했다. 방탄소년단(BTS)이 2019년 MBC ‘가요대제전’에 불참해 갈등을 겪은 지 4년 만이다. 왼쪽부터 MBC 안형준 사장, 하이브 방시혁 의장 / 연합뉴스-MBC 제공 지난 30일 MBC에 따르면 안형준 MBC 사장과 하이브 방시혁 의장은 이날 환담했고, 안 사장은 이 자리에서 과거

BTS 멤버 전원, 빅히트와 재계약 ‘확정’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멤버들의 병역 의무가 끝나는 2025년 이후에도 완전체 활동이 가능해졌다. 방탄소년단(BTS) / 방탄소년단 트위터, 연합뉴스 20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 산하) 빅히트 뮤직 소속 BTS 멤버 7인의 전속계약에 대한 재계약 체결에 대해 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