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체납’ 일본서 잘 먹고 잘산다는 남자 유명 연예인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를 받고 해외 활동에 집중 중이다. 동생 박유환의 인스타그램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박유천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JYJ 출신 가수 박유천이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10월 집행유예를 받고 해외 활동에 집중 중이다. 동생 박유환의 인스타그램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박유천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