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생일에 2000만원 쾌척…연세 세브란스병원에 누적 1억2000만원 기부
박나래 / 뉴스1 DB© News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누적 1억2000만원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했다. 9일 박나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2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을
박나래 / 뉴스1 DB© News1 권현진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누적 1억2000만원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기부했다. 9일 박나래 소속사 측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연세 세브란스 병원에 20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을
박나래(왼쪽) 성훈 / 사진=뉴스1 DB © News1 방송인 박나래가 악성 루머 유포자들을 고소했다. 박나래 측은 14일 뉴스1에 “지난 13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악성루머 유포자들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 혐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루머를 퍼트린 사람은 바로….나혼자산다에 함께 출연을 하며 러브라인을 형성, 많은 인기를 끌었던 박나래와 성훈이 허위 루머에 휘말린 상황이다.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 질경련으로 함께 찾아왔다는 악성 허위 사실 루머 찌라시에 휘말리게 된
코미디언 박나래와 배우 성훈이 악성 루머에 칼을 빼 들었다. 15일 박나래와 성훈 소속사는 공식입장을 내고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유포되고 있는 루머에 선처 없이 법적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최근 서울 소재 한 병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