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체 컴백 공식 발표… 2세대 레전드 걸그룹이 돌아옵니다 (+정체)
2세대 걸그룹 레전드 카라,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예고. ‘MOVE AGAIN’으로 화제를 모은 카라, 다시 한 번 굵직한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된다.
2세대 걸그룹 레전드 카라, 1년 8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예고. ‘MOVE AGAIN’으로 화제를 모은 카라, 다시 한 번 굵직한 역사를 쓸 것으로 기대된다.
그룹 카라 박규리 © News1 카라 박규리가 일본에서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극성팬)을 마주치고 분노했다. 1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켠 뒤 “호텔에서부터 저 사람들이 계속 쫓아왔다”라고 말하며 사생팬의 스토킹 사실을 알렸다. 박규리는 사생팬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카라 박규리가 옛 연인의 코인 사기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가운데 박규리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건의 당사자 대신 기사에 오르내리고 방패막이가 되고 있다며 심경을 밝혔다. 23일 KBS2 ‘연중 플러스‘에선 카라 박규리의 전 남친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앞서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전 남자친구 송 씨의 코인 사기 혐의에 휘말렸던 카라 박규리가 억울하다는 심경을 밝혔다.22일 오전 박규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토로했다.그는 “새해가 돌아올 때마다 빅x이 날아오는데 그때마다 기삿거리로 내가 그 사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전 남자친구 송 씨의 암호화폐 사기 혐의에 대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카라 박규리가 본인과 관련이 없음을 해명했다.지난 20일 박규리는 소속사를 통해 “당시 송 씨의 연인이었고 미술품 갤러리 큐레이터를 맡았던 제가 수사기관의 참고인 진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