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日 사생팬 스토킹에 분노 “이런 거 못 참아”

그룹 카라 박규리 © News1 카라 박규리가 일본에서 사생팬(스타의 사생활을 쫓는 극성팬)을 마주치고 분노했다. 1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켠 뒤 “호텔에서부터 저 사람들이 계속 쫓아왔다”라고 말하며 사생팬의 스토킹 사실을 알렸다. 박규리는 사생팬

‘연중’ 박규리 전 남친 논란…”당사자 대신 방패막이” 토로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카라 박규리가 옛 연인의 코인 사기와 관련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가운데 박규리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건의 당사자 대신 기사에 오르내리고 방패막이가 되고 있다며 심경을 밝혔다.  23일 KBS2 ‘연중 플러스‘에선 카라 박규리의 전 남친 논란에 대해 조명했다.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