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여중생, 전남친 아기 죽자…겁도 없이 20대 동거남과 ‘이런 일’ 벌였다

전 남자친구와 동거 중 생긴 여아가 숨지자 시신을 땅에 묻어 유기한 1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소년부 송치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합성 사진. AI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 ‘빙 이미지 크리에이터’를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 MS Bing Image Creator 춘천지법

“결혼 약속 후 임신한 절 버리고 간 남친… 출산했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혼전 임신 중 결혼을 준비하다 연락을 끊고 사라진 남자친구에게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냐는 여성의 고민이 알려졌다. 슬퍼하는 임산부 (참고 사진) /aslysun-shutterstock.com 지난 7일 방송된 YTN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를 임신했는데 출산 후까지 남친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여성 A씨의 사연이

1.1kg 무뇌증 신생아 낳은 미혼모…”임신한 줄도 몰랐다” 베이비박스로

[버려지는 장애인들]④장애아 키우는 부모들의 어려움매년 100여명 장애인이 버려지고 있다. 버려진 장애인들은 장애와 고아라는 이중고를 견디며 살아야 한다. 현재 전국 장애인거주시설에 사는 장애인 중 부모가 없는 장애인은 7000여 명. 버림받은 장애인들의 삶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