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담미디어, 드라마제작사협회와 업무협약 진행

웹툰프로덕션 재담미디어가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중단편 웹툰 드라마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재담쇼츠를 통해 드라마화가 가능한 작품 정보와 자료를 협회에 제공하고,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제작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소재

‘만화진흥위원회’ 제1기 출범, 위원 15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는 ‘만화진흥위원회’를 처음으로 구성하고, 제1기 위원을 위촉했다. 이 위원회는 만화 창작과 만화산업의 진흥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기 위한 기관이다. 창작자, 플랫폼, 제작사, 학계, 법조계, 기술 전문가 등이 위촉되었으며, 만화·웹툰 산업

예술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인권경영 선언식’ 개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의 인권경영 선언식을 가졌다. 이번 선언문에는 인권보호, 문화향유 권리 존중, 문화 다양성 보호 등이 명시되었다. 이를 통해 인권 존중 가치를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성민의 문화살롱] 콘텐츠 창작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AI…데이터·저작권 문제는 ‘과제’

한국의 창작자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콘텐츠 산업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AI로 만든 단편 영화 ‘원 모어 펌킨’은 국제영화제에서 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성공을 거뒀다. 하지만 한국형 데이터와 저작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과제도 있다. 콘텐츠

전국 15번째 ‘반다비 체육센터’, 춘천시에 문 연다

춘천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개관으로 장애인 동계종목 생활체육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시설을 만들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14개소 운영 중인 반다비 체육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