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다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걸그룹 우주소녀가 일부 멤버를 제외하고 현 소속사와 동행을 이어 간다. 걸그룹 우주소녀는 루다, 다원을 비롯해, 중국인 멤버 선의, 성소, 미기를 제외한 8인(설아, 보나, 엑시,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은 최근 스타쉽엔터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우주소녀 멤버 루다, 다원, 선의, 성소, 미기가 그룹을 떠난다.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의 멤버 엑시, 설아, 보나,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8인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 루다, 다원은 오랜 시간 진솔하고 심도 있는

방송인 박수홍(53)이 김국진(58)과 만나 1993년 국내 방송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던 ‘감자골 사태’에 대해 회상했다.지난 20일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 9회에서는 박수홍·김다예 부부가 김국진과 식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아내에게 “옛날에 감자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