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넷마블의 신작 MMORPG ‘레이븐2’가 출시 하루 만에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 넷마블은 지난 29일 출시한 신작 MMORPG ‘레이븐2’의 사용자 급증으로 신규 서버를 추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규 서버는 ‘마레’ 월드 내 3개 서버로 30일 오후 6시부터 접속이 시작됐다. 넷마블은 서버 안정성과 최적화를 강화해 사용자들이 불편함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레이븐2’는 지난 29일 오후 8시에 공개됐으며 31일 오전 10시 기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했다.넷마블은 신규 서버
넷마블에게는 타 게임사에 비해 자체 IP가 아쉽다는 꼬리표가 붙습니다. ‘세븐나이츠’, ‘쿵야’, ‘모두의 마블’ 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러한 이야기가 끊이지 않는 이유는 자체 인기 IP 대다수가 캐주얼 게임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죠. 넷마블은 자체 IP 기반 대작 게임을 선보이고자 노력했고, 그 결실 중 하나가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레이븐2’입니다. 대한민국 게임대상 6관왕을 차지했던 2015년작 ‘레이븐’의 후속작으로, 액션 RPG인 전작을 MMORPG로 재해석한 PC·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이지요. 18일(목),
넷마블이 25일(월), 2024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레이븐2’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티저 사이트에는 ‘레이븐2’의 시네마틱 트레일러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약 5분 분량의 영상에는 전작 레이븐을 오마주한 액션 장면과 다크 판타지를 바탕으로 한 ‘레이븐2’의 세계관에 대한 내용이 담겼다.넷마블은 ‘레이븐2’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유튜브 채널도 개설했다. 넷마블은 공식 채널을 통해 개발 현황 및 콘텐츠 등 ‘레이븐2’의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레이븐2’ 카카오톡 공식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를
넷마블이 10일(금), 2024년 상반기 출시 예정인 MMORPG ’레이븐2’의 BI와 키아트를 공개했다.‘레이븐2’는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작인 액션 RPG ‘레이븐’의 후속작이다. 지난 제5회 NTP(5TH 넷마블 투게더 위드 프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