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루 남기고…걸그룹 멤버, 갑작스런 응급실행에 ‘수능 포기’

한 걸그룹 멤버가 몸이 아파 수능을 포기했다. 15일 라임라잇 가은(19)이 갑작스런 복통 증세로 입원해 16일 예정된 수능에 응시하지 못하게 됐다. 라임라잇 인스타그램 이날 소속사 143 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은이 이날 복통 증세가 있어 응급실을 다녀왔다. 고열에 장염 수치가 높아 내일 수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