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콤피 ‘슈퍼 6000’ 개막전 싹쓸이

‘2002년생’ 영건 드라이버 듀오가 슈퍼레이스 더블 라운드 개막전을 싹쓸이했다. 1라운드는 이창욱(엑스타 레이싱)이, 2라운드는 이찬준(엑스타 레이싱)이 샴페인을 터뜨렸다. 2023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개 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용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