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경찰 수사에 협조하겠다더니… 행동은 정반대였다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압수된 휴대전화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고 거부했다. 경찰은 아이폰의 보안 구조로 인해 포렌식이 어려워, 디지털포렌식을 시도해도 수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김호중의 주변인들을 조사하며 증거를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