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도 꿈을 응원하다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안병훈과 라이언 파머가 ‘브릿지 키즈’ 행사를 통해 골프 꿈나무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CJ그룹은 PGA 투어 정규 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 개막을 하루 앞둔 1일(현지 시각), 대회장인 TPC 크레이크 랜치에서 ‘브릿지 키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CJ 소속 안병훈과 PGA 통산 4승 및 2022년 이경훈의 이 대회 우승 당시 5위를 기록한 라이언 파머는 택사스와 인근 지역에서 선발된 10명의 주니어 선수 대상으로 원 포인트 레슨과 Q&A 세션, 그리고 미니 게임을 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