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폭우짤 대학축제 무대에서 비 맞은 모습 본 누리꾼 반응 모음

26일 크러쉬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아카라카’ 축제 무대에 올랐다. 크러쉬가 공연을 시작하자 하늘이 변하며 폭우가 쏟아졌고, 크러쉬는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전날 아카라카 축제 무대에 올랐던 크러쉬는 다음날 지코를 대신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다. 당시 지코는 성대 염증 진단을 받고 안정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에 따라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지코를 대신해 ‘절친’ 크러쉬가 무대에 올라가자,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크러쉬는 쏟아지는 폭우를 맞으며 노래를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