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심형탁이 분리수거 핑계로 몰래 한 행동: BTS 정국 닮은 아내 사야 눈에 적발됐고 大분노를 부를 만하다(신랑수업)

임신 준비 중이라면서 흡연이라니. 23년 18살 연하의 일본인 사야와 결혼한 배우 심형탁의 얘기다.22일 채널A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이 분리수거를 하겠다는 핑계로 밖에 나갔다가 몰래 흡연한 사실이 들통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분리수거할 양도 얼마 되지 않건만 심형탁은 오랜 시간이 흘러서야 집안에 들어섰고, 사야는 이미 모든 걸 알고 있었다. 우연히 창밖을 봤다가 남편 심형탁의 몰래 흡연 장면을 적발했기 때문이다. 휴대폰으로 사진까지 찍어둔 사야는 집에 들어온 심형탁을 향해 싸늘한 말투로 “지금 있는 거 다 가져오라”고 했고 심형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