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아방치 사망’ 20대 친모 “대전에 암매장”…경찰, 수색 중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수원 영아방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친모로부터 숨진 영아를 암매장했다는 진술을 확보, 사체 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친모 A씨(20대)가 2019년 출산한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수원 영아방치 사망’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친모로부터 숨진 영아를 암매장했다는 진술을 확보, 사체 수색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친모 A씨(20대)가 2019년 출산한
22일 영아 사체가 발견된 울산의 한 아파트 단지 내 쓰레기통. 2023.6.22/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 아파트 분리수거장 쓰레기통에 영아를 유기한 10대 후반의 여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영아의 사체를 버리고 달아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