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솔’ 16기 상철 팔아 뜨고 싶었던 영수, 매니저 사칭하다 덜미 잡혀

16기 상철 /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영수 /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이하 ‘나솔’)’ 16기 출연자들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수와 영수 매니저 A씨가 인지도 상승을 위해 ‘상철 팔아먹기’에 나섰다가 덜미를 잡혔다. 17일 ‘위키트리’

16기 상철,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 확산…어제(14일) SNS에 급히 올린 입장

상철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미성년자 성범죄 의혹을 부인했다. 상철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나와 불과 3~4년 전에 같이 일했다며 직장 동료라고 인증한 사람이 있다. 내가 자카르타 주재원으로 근무하면서 ‘성범죄를 저질렀다’고 악의적인 가짜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나는솔로’ 여성출연자 전원 어장관리했다가 뒷담 까이고 난리 난 11기 영철

‘나는솔로’ 스핀오프에서 11기 영철이 위기를 맞았다. 11기 영철 / 이하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러브라인으로 아수라장이 된 솔로 민박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나는솔로’의 세계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