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회] 미세플라스틱 저감 법률 제정 촉구

충남도의회는 지난 24일 제352회 정례회 4차 본회의에서 방한일 의원(예산1·국민의힘)이 발의한 ‘미세플라스틱 저감 및 관리 법안 마련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방한일 의원은 “플라스틱의 발명은 인류의 삶을 편리하게 했지만, 환경오염 문제를 초래해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특히 5㎜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이 태아의 태반에서도 발견되는 등 국민 건강에 큰 위험을 주고 있다”고 경고했다.방 의원은 유럽연합(EU)과 일본의 사례를 들며, EU는 2021년부터 재활용 불가능한 플라스틱 폐기물에 대해 1㎏당 0.8유로의 부과금

“3000억, XX 혈세 아닙니까!?” ‘잼버리 사태’ 제대로 일침 날린 전두길

한국사 이타 강사 전두길로 분한 개그맨 김민수가 ‘부실 논란’으로 파행을 낳은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를 강하게 비판했다. 전두길로 분한 김민수 / 이하유튜브 ‘피식대학’ 지난 9일 유튜브 ‘피식대학’은 ‘잼버리 사태에 극대노한 전두길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각종 공무원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