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육군 마약 사범 52명…군 “목적 건전해서 괜찮다”
육군에서 지난 5년간 목적이 건전하다는 이유로 마약 사범 간부를 제대로 징계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육군 제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육군 제공 지난 5년간 마약 사범으로 적발된 육군 장교와 부사관
육군에서 지난 5년간 목적이 건전하다는 이유로 마약 사범 간부를 제대로 징계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육군 제공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육군 제공 지난 5년간 마약 사범으로 적발된 육군 장교와 부사관
© News1 안은나 기자 1980년 5·18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시민 60여명이 40여년 만에 명예를 회복하게 됐다. 14일 대검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5·18민주화운동 관련자 61명에 대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