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구자철·박주호 지도한 투헬 감독이 한국 대표팀 사령탑에 관해 의미심장한 말 남겼다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소개된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한국 선수들을 칭찬하며 “자제력이 좋고 예의 바르며 프로다운 선수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헬 감독은 대표팀 감독으로의 부임에 대해 잘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축구협회는 김도

‘미우새’ 신예은 “‘더 글로리’ 공개 후 얼굴 보기 싫다며 팔로우 끊어”[종합]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예은이 ‘더 글로리’ 이후 팔로워가 줄었다며 악역 연기의 부작용을 토로했다. 19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선 신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밝은 에너지를 뽐내며 등장한 신예은에 모벤져스는 “미소가 너무 예쁘다” “어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