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 카페 해이준 바다뷰도 커피 맛도 굿!

경남 고성 카페 해이준 바다뷰도 커피 맛도 굿! 경남 고성 카페 해이준 바다뷰도 커피 맛도 굿! ha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 경남 고성 카페 해이준에 발을 들이니 비틀즈가 부른 hay jude가 잔잔하게 흘러나오더군요. 난 또 해이준이 비틀즈의 노래 헤이 쥬드에서 따온 줄 알았네요 ㅎ 유럽 어느 백작 부인이 백마 한마리를 끌고 나타날 것만 같은 외관이 인상적인 경남 고성 카페 해이준입니다. 쾌락에 온몸을 비틀듯이 비스듬하게 자란 향나무가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던 해이준 카페, 경남 고성 앞바다 오션뷰가 미쳤더랬습니다. 얼굴에 죽은깨 다닥다닥 붙은 말광량이 삐삐를 모방한 두 소녀의 조각 작품이 경남 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