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12년 전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응원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헤일리 비버가 현 남편의 전 연애를 응원했던 과거가 드러났다. 25일 한 누리꾼은 12년 전 헤일리 비버가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연애를 응원했던 글을 발견했다. 현 남편의 전 연애사를 응원했던 과거가 밝혀진 것이다. 2011년 5월 헤일리 비버가

헤일리 비버, 저스틴 비버와 여전히 신혼…”사이 너무 좋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모델 헤일리 비버가 남편 저스틴 비버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6일(현지 시간) 보그 호주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헤일리 비버는 저스틴 비버와 함께하는 6년 차 결혼 생활에 대해 털어놨다. 결혼 후 장점에 대해 묻는 질문에 헤일리 비버는 “결혼 생활에서 제일

셀레나 고메즈, 욕먹고 삭제한 사진 다시 게재…”악플 피하지 않겠다”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악플러에 굴복하지 않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23일 셀레나 고메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더이상 악플에 피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2018년 ‘과하다고 생각해 삭제했던 사진’을 다시 올렸다.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검은색 탱크탑을 입고 포니테일을 하고 있다.

셀레나 고메즈,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몸매 논란에 울분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몸매 논란으로 또다시 화두에 오른 셀레나 고메즈가 크게 분노했다.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외모 및 몸매 논란을 언급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루푸스 약물 복용으로 인해 급격한 체중 변화를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와 이별 후 힘들어…악플도 많았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셀레나 고메즈가 저스틴 비버와 헤어진 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15일(현지 시간) 미국 배너티 페어와 인터뷰를 진행한 셀레나 고메즈는 저스틴 비버와의 이별에 대해 힘들었던 심정을 꺼냈다. 그는 “이별로 힘든 시간을 보냈고 어떤 의견도 보고 싶지 않았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