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김우민·양재훈·이호준… 男계영 800m서 한국新, 결선행
황선우(20)·김우민(22)·양재훈(25)·이호준(22) 등으로 구성된 한국 경영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 28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황선우(20)·김우민(22)·양재훈(25)·이호준(22) 등으로 구성된 한국 경영 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상 첫 단체전 메달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국은 28일 오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