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가 성폭행 하려했다” 걸그룹 출신 BJ 주장… CCTV 봤더니 전부 거짓말

아이돌 출신 BJ가 허위 고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실루엣 사진 / KongNoi-shutterstock.com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지난 7일 무고 혐의를 적용해 20대 여성 A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5일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A 씨는 2010년대 중반 걸그룹에 소속돼 활동하다가 그만뒀다. 이후 BJ로 직업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