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남편’ 황바울, 21만 4천 원 튀르키예에 기부…”한 달 용돈 절반”

[TV리포트=성민주 기자] 가수 간미연의 남편 뮤지컬 배우 황바울이 튀르키예 지진을 위해 21만 4천 원을 기부했다. 황바울은 15일 자신의 계정에 이체확인증을 올리며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간미연으로부터 받은 용돈 21만 4천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그는 “밸런타인데이에 애봉이에게 돈으로 선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