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상유

오늘은 신선하면서 향이 좋은 아스파라거스 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아스파라거스는 기름이 많은 베이컨과 참 잘 어울리는데요. 베이컨과 함께 구워서 내거나 베이컨으로 아스파라거스에 말아서 구워 내도 좋고, 오늘처럼 파스타로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간단하면서도

오늘은 간단한 우삼겹요리 하나 소개합니다. 소고기 부위 중에서 가볍게 조리하기 좋은게 우삼겹인데요. 개인적으로 차돌박이보다 더 좋아하는 부위로 조금 더 가볍고 가격도 소고기치고 저렴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숙주와 함께 후르륵 볶음 우삼겹볶

오늘은 상당히 맛이 좋은 양념돼지갈비를 집에서 직접 구워서 먹었습니다. 예전에 유명하다고 하는 맛집에서 즐긴적이 있었는데 그때의 양념 맛이 삼삼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아서 여운이 오래갔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곳의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재현할 수 있는 밀

오늘은 신선한 오징어요리를 하나 소개합니다. 오징어는 요즘 금값이라고 할 수 있지만 산지직송으로 구입하면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런 오징어는 신선하면서도 국물도 잘 어우나고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

밥맛이 없을 때는 좀 가볍고 입맛을 돌아 오게 할 음식이 생각나는데요. 그럴 때는 보통 맵고, 짜고, 자극적인 것이 땡겨서 불냉면이나, 불떡볶이 같은 것을 찾아서 먹지만 어떨 때는 그런 자극적인 것은 땡기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가벼운 듯 하지

요즘 한여름처럼 날씨가 더워지다보니 입맛이 없어서 식사하기가 힘든데요. 이럴 때는 새콤 매콤, 짭쪼름하면서 달착지근하고 아삭아삭한 식감을 가진 음식이 땡깁니다. 바로 오이무침처럼 말이죠. 오늘은 신선한 오이무침에 양념 가볍게 넣어서 버무려 내었는데 이

저는 시원한 국물이 매력적인 배추 백김치를 그때그때 담가서 먹는 편인데요. 동치미를 담글 때는 무만 사용하는 편이지만 백김치를 담글 때는 무를 듬뿍 넣어서 동치미 백김치로 만들어 먹고 있어요. 그럼 일석이조의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래서 간단한 무

오늘은 새우와 크림, 그리고 토마토소스를 듬뿍 넣어서 맛있는 새우 로제파스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파스타인데요. 로제파스타소스 만들기는 간단한데 토마토소스에 크림만 넣어주면 되고요. 취향에 따라서 담백하게 만든다면 우유를 넣거나 크

오늘은 품질이 좋은 더덕을 이용해서 더덕구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더덕구이 양념 두가지 만들어서 1차 발라 굽고, 2차로 발라서 구우면 고기 보다 훨씬 더 맛있는 더덕양념구이를 맛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강원도 횡성에서 나고 자란 더덕을 이용

집에 반찬이 별로 없거나 입맛이 없을 때는 밥과 함께 다양한 재료를 볶아서 만드는 볶음밥을 종종 만들어 먹는데요. 하지만 그것도 재료를 일일이 다지고 한참을 볶아야 해서 번거롭고 귀찮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주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냉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플레인 요거트스무디 만들기를 소개합니다. 바로 망고라씨인데요. 망고와 요거트를 믹서기에 갈아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라씨만들기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함을 가지고 있어 여름 음료로 마시기에도 좋고, 식후 디저트 음료로 마시기에도

저는 아침을 1식 3찬처럼 한식으로 꽉꽉 채워서 먹으면 점심때까지 속이 좋지 않아서 가볍게 먹을려고 하는데요. 빵을 구워서 먹거나 샌드위치 한조각 정도 먹고 있는데 오늘은 아침식사대용으로 좋은 그래놀라을 요거트와 우유에 각각 곁들여 먹었습니다. 그러니

오늘은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좋은 돼지고기사태요리를 소개합니다. 사태가 조직이 치밀해서 씹을 수록 깊은 감칠맛이 나는데요. 그래서 찜으로 만들어 먹거나 수육으로 만들면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 오늘은 간장 양념에 푹 익힌 사태찜을 소개합니다. 감

이번에는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기 좋은 매운치킨을 소개합니다. 튀기지 않고 구운 닭가슴살에 매콤하고 칼칼한 소스를 끼얹은 닭구이인데요. 샐러드로 만들어서 즐기면 한끼식사로 손색이 없는 맛있는 요리가 탄생합니다. 취향에 따라서 닭다리살 정육으로 만들어도

오늘은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기 좋은 대패삼겹살요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대패삼겹살 숙주 볶음인데요. 보통 우삼겹이나 차돌박이로 만들어 먹지만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들어 먹어도 꽤 맛이 좋습니다. 특히 고기를 바짝 익혀 먹으면 개인적으로 더 맛있더라고요.

요즘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 겨울 때보다 원두커피를 더 많이 마시는 듯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잔, 점심에도 한잔, 오후에도 한잔, 그리고 가끔은 저녁 때에도 너무 정신이 없어서 한잔 마시고 잠을 못 이루는데요. 아무튼 오늘은 맛있는 원두를 이용해서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기 좋은 김치찜을 하나 소개합니다. 목살이나 삼겹살, 앞다리살 등을 묵은지와 함께 푹 찌면 완성되는 초간단 묵은지 김치찜인데요. 개인적으로 담백한 목살 김치찜을 좋아합니다. 그럼 부드러우면서 차진 맛을 느낄 수 있거든요. 압력솥에

요즘 일교차가 크다 보니 입맛이 떨어져서 밥 생각이 없는데요. 이럴 때는 약간 자극적이면서 짭쪼름하고, 달착지근한 맛과 감칠맛이 함께 있는 간장게장 같은 것을 먹으면 밥 한두공기 뚝딱! 해치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더미미당에서 맛있는 게장이 도

요즘 갑자기 많이 더워져서 저는 긴팔 긴바지는 고이 접어 넣고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환경 오염 때문인지 봄은 매우 짧았고 바로 여름이 온 것 같은데요. 때문에 요새는 소형제빙기를 이용해서 얼음을 만들어 계속해서 차가운 음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