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쌈 남겨놨는데 라면 끓인 남편, 기분 상할 일?” 인증한 주부에 비난 봇물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저녁 식사로 보쌈을 먹은 뒤 남편 몫을 남겨놓은 뒤 인증샷을 남긴 여성을 향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편이 보쌈시켰는데 라면 끓여 먹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저녁에 보쌈시켜먹자고

황재근 “우울증으로 극심한 생각까지… 母 산소서 위안 받아”(심야신당)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했다며 아픈 사연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푸하하 TV ‘심야신당’에선 황재근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황재근은 “마음 속 아픔이 많다는 게 느껴진다. 어떤 아픔이 있었나?”라는 정호근의 물음에 “열심히 한다고 해도 주위의 환경이 마음처럼 안

홍현희, 엄마 판박이 子.. 심통 난 표정도 똑같아

[TV리포트=이지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육아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짜증 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똥별이를 업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똥별이에게 볼캡과 베레모, 비니 바꿔 씌우며 모자 패션쇼를 벌여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제이쓴♥’ 홍현희, 子과 함께 고기 먹을 생각에 신나 “갈비뜯으러 가자”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과 근황을 전했다. 지난 31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범이 드뎌 내일 고기고기 #쇠고기미음 언능 엄마랑 갈비뜯으러 가자 ㅋㅋ”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를 위해 직접 쇠고기 미음을 만들고 있다. 아들과 함께 고기를 먹을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