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소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마티니 아이오(대표 이선규)는 오는 16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브랜드&마케팅 콘퍼런스 ‘겟 리얼 위드 브레이즈 2024(Get Real with Braze 2024, 이하 GRB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유베이스 그룹(대표 권상철)이 후원하는 서초한우리오케스트라의 장애인의 날 기념 제3회 정기연주회가 9일 저녁 7시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유베이스 그룹(대표 권상철)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역본부 고객센터의 위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4년 4월 1일부터 2년이다.이번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티맵모빌리티가 차량용 내장형 내비게이션 ‘티맵오토’ 사업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00만 이용자 데이터와 장소 정보 500만개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비즈니스 전용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알프(ALF)’를 올 상반기 출시한다. 단순·반복 문의를 AI 챗봇이 해결하고 중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기술로 금융감독원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에서 스타벅스를 만날 수 있게 됐다.[사진=우아한형제들]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과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를 운영하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웹툰 ‘유미의 세포들’을 기반으로 한 3D 애니메이션 ‘유미의 세포들 더 무비’가 3일 극장에서 개봉했다. [사진=네이버웹툰]웹툰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충청남도와 농산물 판로 확대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왼쪽)와 함윤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 노사 간 임금·단체 협약(임단협)이 장기화의 고비를 맞고 있다. 올해는 임금 협약과 단체 협약이 함께 진행되면서 이른 시일 내 합의 도출이 어려울 것이라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푼라디오는 콘텐츠 창작자인 오디오 크리에이터들이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팬과의 소통과 콘텐츠 창작에 주력할 수 있도록 신규 ‘스푼 멤버십’ 구독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사회 공헌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 브라이언임팩트가 신임 이사장에 박승기 전 카카오브레인 대표(CEO)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박승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일부터 수도권 중심으로 알뜰배달을 무료 제공한다. 이용자는 배민 앱 내 배너를 통해 알뜰배달 배달비 무료 쿠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두나무의 투자 전문 자회사 두나무앤파트너스(대표 이강준)가 웹·앱 서비스 테스트 AI 자동화 솔루션을 운영하는 릴리브에이아이(대표 서희수)에 투자를 단행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핀은 글로벌 디파이 순위 사이트인 디파이라마 기준 이더리움 호환 자산 TVL(가상자산 예치총액)이 6000만달러(약 810억원)를 돌파하며 클레이튼 디파이(탈중앙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네오핀은 RWA(실물연계자산) 디파이(탈중앙화 금융) 상품을 출시했다. 네오핀이 선보인 RWA 기반 다중 디파이 상품은 글로벌 디파이 ‘메이커다오(MakerDAO)’가 미국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김기준 카카오벤처스 신임 대표가 27일 공식 선임됐다.김기준 카카오벤처스 신임 대표 [사진=카카오벤처스] 김 신임 대표는 2012년 카카오벤처스에 합류해 테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2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제2사옥 1784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등 상정된 6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고 밝혔다.네이버 제2사옥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제18회 여의도 봄꽃축제의 후원사로 참여해 안내 시설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사진=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모빌리티는 축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을 선보인 네이버가 방송 콘텐츠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있다. 법에 저촉되거나 부적절한 콘텐츠가 방송될 경우 네이버가 입을 타격을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