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결혼’ 서인영 “혼인신고 후 동거 중, 2세 계획 세워”(‘옥문아’)
[TV리포트=이혜미 기자] ‘2월의 신부’ 서인영이 ‘옥탑방’에 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서인영과 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2월 결혼을 앞둔 서인영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같이 살고 있다”며 “결혼 결심까지 7개월 걸렸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결혼 후 귀가가 빨라졌다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2월의 신부’ 서인영이 ‘옥탑방’에 뜬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서인영과 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오는 2월 결혼을 앞둔 서인영은 “이미 혼인신고를 마치고 같이 살고 있다”며 “결혼 결심까지 7개월 걸렸다”는 고백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결혼 후 귀가가 빨라졌다는
택배기사가 배송문제로 고객과 말다툼을 벌이다 벽돌로 때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30대 택배기사가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일 대전지법 형사 7 단독은 상해 및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32세 택배기사 A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그리고 보호관찰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