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야후’ 日 행정지도 2개월 만에 일단 소강…협상 장기전 전망 [IT돋보기]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촉발된 ‘라인야후’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올 3월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가 내려진 지 약 2개월 만이다. 다만 지분 문제에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촉발된 ‘라인야후’ 사태가 소강 국면에 접어들었다. 올 3월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가 내려진 지 약 2개월 만이다. 다만 지분 문제에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16일 세계 접근성 인식의 날을 맞아 디지털 소외계층의 카카오톡 이용을 돕는 ‘더 쉬운 카톡설명서’를 공개했다.[사진=카카오]카카오는 발달 장애인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자동차 부품 전문 생산업체 HL만도와 자율주행 주차로봇의 상용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조성현 HL만도 부회장(왼쪽)과 류긍선 카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인기 만화 ‘원피스’를 네이버시리즈에서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선(先)연재 서비스를 단독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인기 만화 ‘원피스’ 표지 [사진=네이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인기 지식재산권(IP) ‘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가 게임으로 제작된다고 16일 밝혔다.’레벨업 못하는 플레이어’ 웹소설(왼쪽)·웹툰 표지 [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일본 대표 메신저 라인(LINE)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촉발된 ‘라인야후’ 사태가 소강국면에 접어들었다. 라인 운영사 라인야후가 오는 7월 일본 정부에 제출할 행정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1년 새 계열사를 20개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사업과 무관한 기타 법인을 중심으로 청산·매각 작업을 진행하며 ‘조직 효율화’ 기조를 이어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지난 4월 인스타그램이 유튜브, 카카오톡에 이어 한국인이 오래 사용한 앱(애플리케이션) 3위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사진=와이즈앱·리테일·굿즈]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사내독립기업(CIC) 콜로소가 글로벌 명사들의 강의를 선보였다. 콜로소의 일본 지사인 콜로소 재팬은 지난 2월 제71회 칸 영화제 황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외식업주를 위한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박영수 한국외식산업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13일 오후 한때 카카오톡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측은 정확한 오류 시점과 원인 등을 파악 중이다.메신저 카카오톡 로고 [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밀리의 서재가 전자책 구독 서비스뿐만 아니라 B2B·B2BC·종이책 판매 등을 중심으로 외형을 확장하며 최대의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밀리의 서재(대표 박현진)는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13일 오후 한때 6분간 카카오톡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호소했다. 카카오 측은 “내부 시스템 작업 중 PC 로그인 불안정 등의 현상이 발생했으며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라인야후 한국법인인 라인플러스가 14일 내부 설명회를 진행한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으로 촉발된 ‘라인야후’ 사태를 두고 혼란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영진이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 노동조합(노조)은 13일 “회사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을 반대한다”며 “라인 계열 구성원과 이들이 축적한 기술·노하우에 대한 보호를 최우선 순위로 삼아야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의 콘텐츠 자회사이자 일본 디지털 만화 플랫폼 ‘픽코마’를 운영하는 카카오픽코마가 유럽 진출 약 3년 만에 사업을 정리한다. [사진=카카오픽코마]12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임직원이 선물 배달부가 돼 아이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일본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야후를 두고 벌어진 최근 사태에 대해 네이버는 “지분 매각을 포함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중
[아이뉴스24 정유림,안세준 기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10일 일본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야후-네이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에 대해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10일 일본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야후 지분 문제와 관련해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해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