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 2억 넘을까?.. 제네시스 신형 G90, 국내 최초로 ‘이 옵션’ 탑재
제네시스 G90는 현재 판매 중인 국산차 중 가장 비싼 모델로 기본형마저 9,445만 원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머지않아 해당 모델에 고가의 옵션이 추가될 전망이다. 바로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에 해당하는 ‘HDP’다.
제네시스 G90는 현재 판매 중인 국산차 중 가장 비싼 모델로 기본형마저 9,445만 원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머지않아 해당 모델에 고가의 옵션이 추가될 전망이다. 바로 레벨 3 자율주행 시스템에 해당하는 ‘HDP’다.
제네시스 브랜드가 올해 선보일 첫 신차는 중형 스포츠 SUV ‘GV70’ 페이스리프트다. 막바지 필드 테스트가 한창인 만큼 도로에서 프로토타입이 종종 발견되는데, 최근 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 차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기아 K3의 후속 모델 K4 프로토타입이 종종 포착되며 소비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세단+SUV 형태의 크로스오버 콘셉트를 채용한 해당 신차는 올 상반기 중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최근에는 프로토타입의 실내가 일부 포착돼 눈길을 끈다.
EV6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출시일이 성큼 다가왔다. 최소한의 외형 변화가 예고된 아이오닉 5와 달리 전면부가 크게 수정된다. 최근 공개된 예상도와 EV6 페이스리프트 모델 실제 디자인의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캐스퍼. 해당 차량이 현재 페이스리프트를 준비 중이다. 국내 자동차 유튜버들을 통해 이미 한 차례 공개된 바 있던 신형 캐스퍼. 최근에는 해당 차량이 공도에서 주행 중인 모습까지 포착되어 국내 소비자들 사이 커다란 화제가 되는 중이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 9월 깜짝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바로 내년 6월 토레스 기반 쿠페형 SUV를 선보인다는 소식이다. 최근에는 해당 신차로 추정되는 프로토타입이 포착됐는데, 이를 기반으로 한 예상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코나는 자연흡기와 터보, 하이브리드, 전기차까지 파워트레인 풀 라인업을 갖췄다.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가 없는 셀토스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여기에 디자인 패키지 ‘N 라인’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머지않아 코나 전기차에도 해당 옵션이 마련될 전망이다.
내년 초 출시될 G80 신차에 소비자들의 기대가 집중된다. 현행 모델의 디자인 평가가 긍정적인 만큼 신형은 큰 변형 없이 고급감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다듬어질 전망이다. 얼마 전에는 최신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제작된 예상도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현대차는 국내 완성차 업체 중 가장 세분화된 SUV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이 중 해외 전용 모델인 크레타는 러시아, 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 인기가 많다. 국내 출시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꾸준히 나오는 가운데 크레타 전기차 프로토타입이 포착돼 주목받는다
BMW에는 전기차 브랜드 i가 있지만 이들은 모두 전용 플랫폼이 아닌 내연기관 모델 기반 파생형 전기차다. 이에 BMW는 자사 첫 전기차 플랫폼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개발에 한창인데, 최근 이를 적용할 BMW 신차가 포착됐다.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 주기가 다가오고 있다. 몇 달 전부터 위장막을 쓴 프로토타입이 도로에서 종종 포착되는 가운데 한 가지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아 최신 패밀리룩을 적용한 전면부는 위장막으로도 완전히 숨길 수 없을 정도로 그 변화의 폭이 커 보인다
쌍용차가 내놓은 국산차 최초의 쿠페형 SUV ‘액티언’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으나 시대를 너무 앞서간 나머지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그런데 KG모빌리티가 머지않아 토레스 기반 쿠페형 SUV를 내놓는다는 소식이 들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