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직장서 퇴근하던 20대, 신호등 들이받고 숨져
© News1 DB 인천 강화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 받고 숨졌다. 24일 인천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 받았다. A씨는 당시 온
© News1 DB 인천 강화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등을 들이 받고 숨졌다. 24일 인천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 받았다. A씨는 당시 온
BJ를 스토킹 하고 가족을 살해하겠다는 협박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인천지법 형사 15부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수강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28)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